- AI 기반 안전 시스템, 업무 플랫폼 구축 등 AX 경영 성과 인정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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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철도공사가 지난 17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공공부문 AX 공모전’ 시상식에서 ‘기획 및 전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사진 오른쪽부터 윤재훈 코레일 AI 전략본부장, 박형준 한국정책학회장). |
[헤럴드경제= 이권형기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가 지난 17일 오후 연세대학교에서 열린 ‘2025년 공공부문 AX 혁신대상’ 시상식에서 ‘기획 및 전략’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한국정책학회와 연세대가 구글(Google)의 후원으로 주최한 이번 대회는 공공기관의 AI(인공지능)·AX(AI 전환) 혁신사례를 발굴해 공유코자 마련됐다.
코레일은 국민과 직원의 안전을 중심으로 ▷디지털 기반 AX 로드맵 수립 ▷AI 기반 예측 안전 시스템 구축 ▷철도 특화 AI 업무 플랫폼 ‘AI 온(On)’ 구축 등 AX 경영 전반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특히, 설비·차량 데이터를 분석해 고장 징후를 미리 포착하는 ‘AI 기반 예측 안전 시스템’은 열차 장애와 지연을 최소화하고 철도 안전을 강화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철도 업무에 맞게 직원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구현한 AI 플랫폼 ‘AI On’도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직원 간 협업을 지원한 AI 활용 문화 확산 사례로 꼽혔다.
향후 코레일은 누구나 편리하게 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모바일·비대면 서비스 고도화 ▷이용자 친화형 안내 시스템 ▷AI 챗봇 기반 고객 상담 등 AX 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코레일 윤재훈 AI 전략본부장은 “앞으로도 철도는 공공부문 디지털 전환을 선도하는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으로 거듭나,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편리한 디지털 서비스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