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춤인재’ 프로그램으로 청년 IT전문가 양성[2025 헤럴드 일자리 대상-기술인재양성 최우수상 아이티센글로벌]


강진모 회장


IT서비스 전문기업 아이티센그룹은 ‘기술 인재가 곧 기업의 경쟁력’이라는 경영 철학 아래, 지난 1년간 대규모 인재 영입과 체계적인 육성 시스템 구축에 주력하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왔다.

전문 인력 확보에 집중한 결과, 아이티센그룹은 2024년 12월부터 2025년 11월까지 총 771명의 신규 인력을 채용했다. 이 중 청년(만 19~34세) 비중은 약 33.5%(258명)에 달해 청년 고용 활성화에 기여했다.

또 계약직 우수 인재 60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고용 안정성을 높이고 기업의 핵심 기술 역량을 내재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아이티센그룹은 기존 구성원을 기술 전문가로 성장시키는 ‘업스킬링(Upskilling)’ 전략을 적극 추진 중이다. ‘ITCEN GEN AI 부트캠프’와 ‘ITCEN Cloud Academy’ 등 특화된 사내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개발자들이 AI 실무 능력과 클라우드 아키텍트(AA/TA)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향후에는 외부 기관과 협력해 2026년까지 채용 연계형 디지털 인재 양성 과정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ESG 경영의 일환으로 사회적 약자와 함께하는 고용 환경을 조성하고 있다.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 ‘위드센’을 설립, 운영하며 중증 장애인 중심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근로자의 80% 이상을 정규직으로 전환해 경제적 자립을 돕고 있다. 아울러 정년 퇴직자 재고용 제도 및 IT 시니어 전문가 채용을 통해 고령층의 숙련된 경험을 활용하는 등 세대를 아우르는 상생 고용을 실천하는 중이다.

선택적 근로시간제, 월 2회 조기 퇴근하는 ‘패밀리데이’, 재택근무 권장 등을 통해 자율적인 업무 문화를 정착시켰으며, 법정 기준을 상회하는 모성보호 제도를 운영 중이다.

박세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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