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연속 3개 분야 우수 지자체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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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홍태용(가운데) 시장이 정부 지역복지사업 평가 3관왕 달성을 기념해 관련 부서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김해시 제공] |
[헤럴드경제(김해)=황상욱 기자] 김해시는 보건복지부 주관 ‘2025년 지역복지사업 평가’에서 3개 분야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3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김해시는 지난해에 이어 6년 연속으로 복수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
19일 김해시에 따르면 이번 평가에서 시는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등 3개 분야에서 지역 맞춤형 복지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지역사회보장계획 시행결과 분야에서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계획 수립과 실행력, 민·관 협력 기반의 성과 관리 체계가 우수 사례로 평가됐다.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제공 분야에서는 복지 사각지대 선제 발굴과 현장 중심 서비스가,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분야에서는 어르신과 돌봄 필요 대상자를 중심으로 한 통합 서비스 제공 체계 구축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와 함께 개별 사업 평가에서도 ▷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기초연금사업 부문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아동부터 노년층까지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전반의 성과를 입증했다.
김해시는 시민 중심의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현장 기반 정책을 지속 추진해 온 점이 이번 수상의 배경이라고 설명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성과는 시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해 온 공직자와 민간 협력기관 종사자들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복지 도시를 만드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