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장인화 회장 |
포스코홀딩스는 ‘2025 헤럴드 일자리 대상’에서 신성장일자리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벤처생태계 활성화에 적극적으로 투자해 그룹 신성장동력 발굴은 물론 정부의 지역경제 활성화와 청년 취·창업 문제 해결에 이바지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한 공로를 인정받은 결과다.
포스코그룹은 서울·포항·광양의 ‘그라운드’를 비롯해 스타트업 발굴·육성 프로그램 ‘아이디어 마켓플레이스(IMP)’, ‘창업인큐베이팅스쿨’, ‘벤처지원단’, 사내 벤처제도인 ‘포벤처스’ 등 다양한 플랫폼을 운영하며, 창업 성공률 제고와 고용 창출에 기여하고 있다.
기업들이 연구개발, 사업활동 등을 할 수 있는 공간인 ‘그라운드’의 경우 지난 2020년 서울에 이어 2021년 포항, 지난달에는 광양에도 개관했다. 서울, 포항 ‘그라운드’에는 현재(10월 기준) 185개 유망벤처가 입주해 있으며, 누적 기업가치 2조4000억원, 고용규모 2000명, 투자유치 3500억원 이상의 성과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포스코그룹은 2019년부터 올해 10월까지 총 25개 펀드에 4130억원을 출자해 2조7000억원 규모의 ‘벤처 펀드’를 조성했으며, 이를 통해 약 580개 스타트업에 투자했다.
이 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맞춤형 교육·훈련 프로그램도 운영하고 있다. 포스코인재창조원에서 2019년부터 운영해온 ‘청년 인공지능(AI)·빅데이터 아카데미’는 2024년까지 총 1400여 명의 청년 구직자들에게 AI·빅데이터 활용역량과 실무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지원해 이 가운데 800여 명이 취업에 성공했다.
한편, 장인화 포스코그룹 회장은 지난 9월 어려운 경영환경 속에서도 향후 5년간 총 1만 5000명의 양질의 일자리 창출하겠다는 청년 고용 확대 계획을 발표했다.
올해는 청년 일자리 확대를 위해 400명이 늘어난 3000명 수준을 고용할 방침이다.
서재근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