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국제크루즈 내년 20항차 이상 희망”

여수항에 입항한 크루즈 관광 여객선.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시는 중국 텐진에서 출발한 국제크루즈 ‘드림호’가 여수항에 입항한 것을 끝으로 올해 8척의 국제크루즈가 기항했고 내년에는 20항차 유치를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이같은 전망은 중국발 국제크루즈의 항로가 다변화되면서 한국 기항이 점차 확대되고 있으며 2026년 입항 예정 항차 중 4항차는 중국발 크루즈다.

또한 블루드림사와 아도라사 등 중국 선사들의 추가 입항 문의도 이어지고 있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앞두고 국제크루즈 유치를 위한 활동을 더욱 적극적으로 추진해 크루즈 관광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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