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죽림지구택지개발 ‘관기제 생태공원’ 공정률 88%

2026년 상반기 준공 목표

여수시 소라면 관기저수지 생태공원 조성사업이 2026년 상반기에 준공된다. [여수시 제공]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남 여수시는 죽림택지개발지구 내 관기(館基) 저수지에 대한 생태공원 조성 사업을 벌인다고 29일 밝혔다.

여수시에 따르면 소라면 죽림지구 시민에게 쾌적한 휴식 공간 제공을 위해 총사업비 71억 원 규모로 추진 중인 ‘관기 저수지 생태공원 조성 사업’이 내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 중에 있다.

앞서 여수시는 지난 2024년 5월 한국농어촌공사 순천·여수·광양지사와 농어촌정비법에 따른 위·수탁 협약을 체결하고 같은 해 7월 16일 사업을 착공해 현재 공정률은 88%이다.

여수시는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사업비 잔액분 34억 원을 2026년도 예산으로 확보해 야간 공원 이용객의 안전 확보를 위해 총 2.0km 구간에 경관조명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생태공원 구역 내 주요 동선에 대해서는 현장 조사를 통해 공원등 설치 필요성을 검토하고 이용자 안전과 편의성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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