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빙 “가족 모두 안심하고 시청하세요”

‘프로필 시청 등급 설정’ 도입
나이별 시청가능 콘텐츠 판단



티빙은 이용자에게 안전한 콘텐츠 경험을 제공하고자 ‘프로필 시청 등급 설정 기능’(사진)을 적용했다고 5일 밝혔다.

이는 기존 제공하던 프로필·성인 인증 기능을 한층 세분화해 고도화한 기능이다. 티빙은 티빙의 서비스 영향력이 확대됨에 따라, 모든 나이대의 이용자가 안심하고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해당 기능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프로필 시청 등급 기능의 가장 큰 특징은 사용자가 직접 본인과 자녀의 프로필에 맞는 나이 등급을 설정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용자는 모바일 앱과 웹의 ‘프로필 편집’ 메뉴에서 등급 설정을 손쉽게 변경할 수 있다. 이용자가 원하는 시청 등급을 선택한 후 계정 비밀번호를 입력하면 즉시 적용된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연동 계정은 별도 비밀번호 입력 없이 설정 가능하다.

등급 설정이 완료되면 홈 화면의 콘텐츠 목록이 자동으로 필터링돼, 설정된 나이보다 높은 등급의 콘텐츠는 목록에 노출되지 않는다.

티빙은 이번 기능 도입과 더불어 영상물등급위원회(이하 영등위)가 주관하는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보호모드: ON!’ 캠페인에 동참해 청소년 보호에 힘을 싣겠다고 밝혔다.

‘OTT 보호모드: ON!’은 유해한 영상물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안전한 OTT 시청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이다. 티빙은 아동·청소년이 청소년 관람 불가 등급 콘텐츠에 무분별하게 노출되지 않도록 막는 등급 설정의 중요성을 알리고자 티빙의 SNS 채널 5곳에 캠페인 영상을 올렸다. 차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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