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평구, 청년 일자리사업 참여기업 모집

총 5개 기업에 8개월간 인건비 80% 지원


김미경 은평구청장이 안경을 쓰고 미소를 지으며 정면을 응시하고 있는 사진이다. 검정색 정장을 입고 있으며, 웃는 표정으로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고 있다.


[헤럴드경제=손인규 기자] 서울 은평구(구청장 김미경)는 청년들에게 양질의 일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 기업의 구인난을 해소하기 위해 ‘2026년 청년 일자리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청년 일자리사업은 청년에게 적합한 지역 내 일자리를 발굴·제공해 청년의 실질적인 경제활동을 돕고 직무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은평구의 대표적인 청년 고용 지원 정책이다.

모집 대상은 은평구에 있는 ▷사회적경제기업 ▷협동조합 ▷비영리단체(법인) ▷청년기업 또는 ▷상시근로자 5인 이상의 일반기업으로서 청년에게 적합한 직무를 보유한 업체로 총 5개소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기업은 오는 4월부터 11월까지 총 8개월간 청년 인건비의 80%를 지원받게 된다. 은평구 생활임금 기준 253만3290원을 적용해 참여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경감하고 청년들에게는 안정적인 임금을 보장할 계획이다.

참여기업 선정 절차는 사업 목적의 적절성, 효과성, 기업 역량, 추진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서류심사, 현장실사, 면접심사 순으로 진행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1월 7일부터 2월 3일까지 청장년희망과를 방문하거나 이메일을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김미경 은평구청장은 “청년들이 지역사회 안에서 역량을 키우고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린다”며 “지원 기간 청년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여러모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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