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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공영홈쇼핑] |
고가 상품까지 쿠폰 확대… 최대 1만원 할인 신설
8시간 라이브로 먹거리부터 생활가전까지 총출동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공영홈쇼핑이 소상공인 판로 확대를 위한 모바일 라이브커머스 승부수를 던졌다. 공영홈쇼핑은 자사 라이브커머스 채널 ‘공영라방’을 통해 9일 ‘슈퍼극딜 1day’를 공식 론칭한다고 밝혔다.
‘슈퍼극딜 1day’는 공영라방의 대표 특집전인 ‘극딜데이’를 전면 리뉴얼한 프로모션이다. 기존 혜택을 대폭 강화해 소상공인 상품의 노출과 실질적인 매출 확대를 동시에 노린다는 전략이다.
공영홈쇼핑은 소상공인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극딜데이’를 운영해왔다. 매월 단 하루, 8시간 연속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며 쿠폰 할인과 특가 상품을 선보여 왔으며, 지난해 12차례 진행된 극딜데이를 통해 누적 매출 약 20억원을 기록했다.
이번 리뉴얼의 핵심은 쿠폰 혜택의 전면 확대다. △2만원 이상 구매 시 2000원 △3만원 이상 구매 시 3000원 △5만원 이상 구매 시 5000원 할인 쿠폰은 행사 기간 동안 무제한 발급된다. 여기에 △8만원 이상 구매 시 8000원 △10만원 이상 구매 시 1만원 할인 쿠폰을 새로 도입해, 고객 1인당 각 2매씩 제공한다. 고가 상품 구매 부담을 낮춰 구매 전환율을 끌어올리겠다는 취지다.
9일 진행되는 첫 ‘슈퍼극딜 1day’에서는 새청무 햅쌀, 예산 엔비사과, 해남 꿀고구마 등 농수산 먹거리부터 엑스 바이크 실내자전거 등 생활용품까지 다양한 소상공인 상품이 8시간 동안 연속 라이브로 소개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올해 TV홈쇼핑 대비 진입 장벽이 낮고 현장감이 강한 라이브커머스의 장점을 앞세워, 공영라방을 ‘소상공인 공공 라이브 플랫폼’으로 육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는 계획이다. 간편한 방송 준비와 실시간 소통을 통해 소상공인의 판로 확대 효과를 극대화하겠다는 복안이다.
공영홈쇼핑 관계자는 “새해를 맞아 소상공인 판로 지원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공영라방의 역할을 확대하고 있다”며 “첫 이벤트로 선보이는 ‘슈퍼극딜 1day’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