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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교육청사 전경.[경북교육청 제공] |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교육청이 학교 급식실 조리사 24명과 조리원 298명 등 322명의 조리 종사자(교육공무직)를 뽑는다.
9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조리사·조리원 채용은 지난해 6월 교육청이 발표한 ‘맞춤형 학교 급식 종합대책’이 적용되는 첫 채용이다.
교육청은 3월부터 전국 최초로 2~3식 학교 조리 종사자의 근무 형태를 기존 방학 중 비근무를 상시근무로 전환한다.
이는 전체 조리종사자의 40.3%에 해당된다.
상시근무를 희망하지 않으면 1식 학교로 전보가 가능하다.
이와 함께 조리원 배치 기준도 바꿔 급식 인원 500명 이상 학교에는 평균 1명, 1000명 이상 학교는 평균 2명 정도의 조리원을 추가 배치할 계획이다.
교육청은 오는 12일 경북교육청과 22개 교육지원청 누리집에 채용 공고를 해 14일부터 20일까지 지원신청을 받는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양질의 학교급식이 제공되기 위해서는 급식실에서 근무하는 조리종사자들의 안정적인 고용환경이 중요하다”며 “조리종사자 처우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지원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