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테크노파크(이하 대구TP)는 ‘2026년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서비스 실증시험지원’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실증시험지원은 산업통상부와 대구시가 지원하는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기술개발 및 메디컬바이오 실용화 지원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이다.
메디바이오는 의료(Medical)와 바이오(Bio) 기술을 융합해 의약품,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 고부가가치 제품과 핵심소재를 개발하는 산업이다. 최근 개인 맞춤형 헬스케어와 예방 중심 의료 트렌드 확산에 따라 성장 가능성이 주목받고 있다.
사업 대상은 메디바이오 핵심소재 3대 분야인 코스메슈티컬, 건강기능식품, 의약품 관련 제품과 서비스를 개발·판매하는 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실증시험을 통해 기술의 객관적 검증과 제품 신뢰도를 높이고, 이를 바탕으로 사업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내용은 핵심소재 기반 코스메슈티컬의 임상 유효성(주름·미백·탄력·유수분 개선 등) 평가와 제품 안전성(인체 피부 일차자극시험) 평가를 포함한 총 8개 실증시험 분야로 구성된다.
실증시험에는 대구TP 바이오헬스센터를 비롯해 경북대학교 산학협력단, 대구경북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 전북바이오융합산업진흥원,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참여해 분야별 지원을 맡는다.
이번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대구테크노파크, 메디바이오핵심소재산업혁신기반구축사업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대구TP 의료바이오산업본부 이용우 본부장은 “실증시험 지원은 기업들이 기술 경쟁력을 확보하고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메디바이오산업의 성장과 기업 성과 창출에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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