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의 캐시미어 브랜드, 신세계 강남서 만난다

16일부터 팝업스토어…26FW 시즌·홀리데이 컬렉션 선봬


[신세계인터내셔날 제공]


[헤럴드경제=박연수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은 오는 16일 서초구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캐시미어

‘갓스 트루 캐시미어’는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와 보석 디자이너이자 영적 치유사인 삿 하리가 2019년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설립한 초고가 고급 캐시미어 브랜드다.

삿 하리는 브래드 피트에게 선물할 부드러운 녹색 캐시미어 셔츠를 찾다 직접 만들기로 결심했고, 전 세계 장인들을 찾아다니며 셔츠를 제작하던 것을 계기로 브랜드를 만들게 됐다.

제품은 100% 최고급 이탈리아산 캐시미어로 제작됐다. 모든 셔츠에는 차크라(고대 인도 철학 전통에서 비롯한 인간의 에너지 센터)를 상징하는 단추 7개를 포함해 모두 11개의 보석이 장식돼 있다.

매장에서는 브랜드의 주력 제품인 캐시미어 셔츠를 비롯해 엄선된 25FW(가을·겨울) 시즌 컬렉션과 홀리데이 컬렉션 제품을 선보인다.

신세계인터내셔날 관계자는 “앞으로도 잠재력과 성장 가능성 높은 브랜드를 발굴해 국내에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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