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어진흥재단 새 이사장에 이 유니스씨 선임

한국어진흥재단 이사장
한국어진흥재단의 새 이사장으로 선임된 이 유니스(왼쪽)씨와 8년만에 퇴임하는 류모니카씨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사진=한국어진흥재단 제공>

차세대 한국어 및 한국문화 교육을 위해 설립된 비영리단체 한국어진흥재단은 2026년 제16기이사회에서 이유니스 이사를 신임 이사장으로 선출하였다. 2017년부터 이사장직을 맡아온 류모니카 전 이사장은 8년만에 자리를 물려주었다.

한국어진흥재단은 현재 16명의 이사와 사무국을 중심으로, 미국 전역의 정규 학교에서 한국어가 세계언어(World Language)로 채택되도록 하는 사명을 가지고 활동하고 있다. 이를 위해 한국어 교사 연수,한국어 예비교사 연수, 미국 행정가 대상 한국 연수 등 총 8개의 주요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또한 2021년에는 한국어 교재 EPIC KOREAN을 출판하였으며, 해당 교재는 LA통합교육구(LAUSD)의 공식한국어 교과서로 채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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