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 ESG경영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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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SK에코플랜트가 글로벌 환경 비영리기구 CDP(Carbon Disclosure Project)가 주관한 ‘2025 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CDP)’에서 최고 등급인 ‘리더십 A’를 획득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전 세계 기업을 대상으로 한 환경경영 평가에서 상위 2% 안에 드는 성과로, SK에코플랜트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기후변화 대응 우수기업’으로 인정받았다.
CDP는 전 세계 주요 상장사와 비상장사의 기후변화 대응 전략과 탄소배출 감축 활동 등을 평가해 매년 성과를 등급으로 발표한다. 올해 CDP는 약 2만3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를 실시했으며, 이 중 346개 기업만이 ‘리더십 A’ 등급을 받았다.
SK에코플랜트는 ▷전사 탄소배출량(Scope 1, 2, 3) 투명 공개 ▷과학 기반 감축 목표 수립 및 이행 ▷공급망 연계 탄소관리 활동 등을 충실히 수행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협력사까지 포함한 가치사슬 전반의 온실가스 배출량을 관리하고 감축을 유도한 점은 ESG 경영의 모범 사례로 꼽힌다.
SK에코플랜트 관계자는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책임 있는 기후 대응이 기업 경영의 핵심 요소로 자리 잡고 있다”며 “앞으로도 CDP를 비롯한 글로벌 이니셔티브와의 연계를 강화해 ESG 리더십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