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페24, ‘카페24 PRO’ 모바일 운영 시스템 강화… “스마트폰만으로도 쇼핑몰 실무 완결”

- 모바일 촬영 한 번으로 상품 등록부터 상세 페이지 제작까지 시스템 및 전담 전문가 지원

- 매출·주문 현황 실시간 리포트로 시각화…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의사결정 체계 구축

- 간편결제 및 외부 판매 채널 연동 프로세스 간소화로 사업 확장성 및 운영 편의성 확보


글로벌 이커머스 플랫폼 카페24(대표이사 이재석)는 쇼핑몰 운영 실무를 장소의 제약 없이 관리할 수 있도록 ‘카페24 PRO’ 앱의 기능을 대폭 고도화하고 모바일 기반의 운영 지원 시스템을 강화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능 강화의 핵심은 사업자가 PC 앞에 머물지 않아도 모바일 환경에서 카페24 PRO의 고도화된 시스템을 통해 사업 현황을 실시간으로 관리할 수 있는 체계적인 비즈니스 환경을 제공하는 데 있다.

카페24 PRO 앱은 반복적이고 복잡한 쇼핑몰 운영 업무를 체계화하여 사업자의 물리적 시간 부담을 해소하는 데 집중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모바일 기기를 활용한 상품 등록 요청 시스템이다. 사업자가 외부 활동 중에도 모바일 카메라로 상품 사진을 촬영해 업로드하면, 카페24 시스템이 즉시 상세 페이지 제작과 상품 등록 업무를 대행한다. 사업자는 앱 내 마련된 실시간 작업 현황판을 통해 업무 진행 상태를 즉각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어 업무 누락을 방지하고 운영 효율을 극대화할 수 있다.

데이터 관리의 직관성과 전문성도 한층 강화됐다. 카페24 PRO 앱은 매일 발생하는 매출액, 주문 건수, 환불 현황 등 핵심 경영 지표를 실시간 시각화 리포트 형태로 제공한다. 특히 한 달간의 성과를 정밀하게 분석한 ‘PRO 리포트’를 생성해 푸시 알림으로 전달함으로써, 사업자가 별도의 복잡한 통계 도구를 활용하지 않아도 비즈니스 흐름을 주기적으로 진단할 수 있게 했다. 이러한 데이터 중심의 관리 시스템은 사업자가 주관적인 판단이 아닌 객관적인 수치에 근거해 마케팅 및 재고 전략을 수립할 수 있는 토대가 된다.

사업 확장을 위한 결제 시스템 및 외부 채널 연동 프로세스 역시 대폭 간소화되었다. 카카오페이, 네이버페이 주문형 등 도입 절차가 복잡한 주요 간편결제 서비스를 앱 내에서 몇 번의 터치만으로 신청할 수 있는 전용 동선을 구축했다. 아울러 에이블리, 롯데온, 카카오톡 스토어 등 주요 판매 채널과의 시스템 연동을 지원해 사업자가 추가적인 운영 리소스 투입 없이도 판매 접점을 신속하게 확대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사용자 경험(UX)을 고려해 설계된 홈 화면은 오늘 처리해야 할 과업과 운영 대행 현황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실시간 주문 알림 기능을 통해 고객 대응 속도를 높였다.

카페24 관계자는 “카페24 PRO는 사업자가 상품 소싱이나 브랜드 전략 수립 등 비즈니스의 본질적인 성장에 역량을 집중할 수 있도록 실무 전반을 보조하는 전문가형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요구사항을 적극 반영하여 온라인 사업자의 운영 효율을 극대화하고 성공적인 비즈니스 확장을 돕는 기술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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