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 반도체 초격차 전문인력 양성

[경북도 제공]


[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는 26일 경주의 한 호텔에서 ‘2025 경북 반도체 초격차 전문인력 양성사업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행사에는 대학 및 기업 관계자 등 30명이 참석했으며 대학별 특화 교육 과정과 기업 연계 프로젝트 성과가 소개됐다.

2023년 양성사업을 시작한 도는 2030년까지 반도체 전문인력 1만명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현재까지는 4천880명을 배출했다.

도는 앞으로도 반도체 인력 양성사업을 고도화할 방침이다.

구미 반도체 특화단지와 연계해 교육 인프라를 확충하고 기업 주도의 산학협력 프로젝트를 확대해 ‘반도체 인력 공급의 핵심 거점’으로서의 위상을 강화할 계획이다.

양금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경쟁력은 결국 사람에게서 나온다”며 “경북의 인재들이 지역에서 꿈을 펼치고 지역 기업들이 세계로 도약하도록 경북도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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