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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인홍 구로구청장. [구로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구로구(구청장 장인홍·사진)가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첫 수요일마다 ‘안양천 힐링 플로깅 데이’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플로깅(Plogging)’은 산책이나 조깅을 하며 쓰레기를 줍는 환경보호 활동을 뜻한다. 구는 매월 테마를 바꿔 운영해 구민들이 안양천의 자연을 즐기며 자발적으로 기후행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 행사는 야외 활동이 적합한 3 ̄6월, 9 ̄11월 등 총 7회 진행되며, 혹서기와 혹한기는 제외된다.
구로구민과 관내 직장인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1365 자원봉사 포털’을 통해 회차별 개별 신청하면 된다. 매회 20명을 선착순 모집하고, 활동 장소는 회차별 테마에 따라 안양천과 도림천 일대 중 지정된다.
참여자들은 쓰레기 수거, 외래식물 및 잡초 제거 등 활동에 참여하게 되며, 자원봉사 2시간이 인정된다.
1회차 행사는 3월 4일 오후 3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고, 참가 신청은 2월 1일부터 선착순으로 마감된다.
이번 행사는 기업 사회공헌활동(CSR)과의 연계도 추진한다. 구는 구로디지털단지 인근 기업을 대상으로 단체 신청 협약도 병행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