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샘, 미니멀 디자인·실용성 강화한 ‘플로 식탁’ 출시

한샘 플로 식탁 [한샘]


정돈된 라인과 부드러운 곡선 조화… 친환경 자재로 안전성도 높여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한샘은 감각적인 디자인과 실용성을 겸비한 신제품 ‘플로(FLO) 식탁’ 시리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플로 식탁은 ‘공간에 녹아드는 조화로움’을 콘셉트로 기획된 제품으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직선 상판에 부드러운 곡선 디테일을 더해 정돈되면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는 것이 특징이다. 선 굵은 디자인의 다릿발을 적용해 안정감을 높였으며, 무광 마감으로 시각적인 고급스러움도 강조했다.

컬러는 깨끗하고 화사한 ‘코튼 화이트’와 현대적이고 세련된 ‘웜 블랙’ 두 가지로 구성됐다. 다양한 인테리어 스타일과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미니멀 디자인을 적용해 주방과 다이닝 공간 모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식탁 본연의 기능성도 강화했다. 상판에는 LPM(Low Pressure Melamine) 소재를 적용해 음식물이나 필기구 등에 의한 오염 관리가 용이하고, 일상적인 스크래치에도 강한 내구성을 갖췄다. 또한 폼알데하이드 방출량이 낮은 E0 등급의 친환경 자재만을 사용해 가족 모두가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라인업도 다양하다. 플로 4인용 사각 식탁(1400mm)을 비롯해 원형, 타원형 등 여러 형태를 갖췄으며, 사이즈는 1000mm부터 1650mm까지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이를 통해 소형 주방부터 넓은 거실 다이닝 공간까지 주거 환경에 맞춘 맞춤형 연출이 가능하다는 설명이다.

한샘은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프로모션도 진행한다. 플로 식탁 및 식탁 세트 구매 시 최대 20만원의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오는 2월 28일까지 구매 후 포토 리뷰를 작성한 고객 전원에게 5만원 상당의 센서 휴지통을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한샘몰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샘 관계자는 “플로 식탁은 유행을 타지 않는 베이직한 디자인에 한샘의 품질 기준을 담아낸 제품”이라며 “함께 매치하는 의자에 따라 다양한 스타일 연출이 가능한 만큼, 개성 있는 다이닝 공간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