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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일하 동작구청장. [동작구 제공] |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사진)가 1월부터 보훈예우수당을 기존 7만 원에서 10만 원으로 인상했다고 29일 밝혔다. 보훈예우수당은 2022년 월 3만 원부터 단계적으로 인상해왔다.
지원 대상은 관내 국가보훈대상자 4080명으로, 수당은 매월 말일 기존 보훈수당 계좌로 자동 입금된다. 지급일은 토요일이나 공휴일일 경우 그 전일에 지급된다.
구는 이달 지급일에 앞서 수당 인상 내용을 안내하는 문자 메시지를 발송할 예정이다.
전입 등 신규 신청이 필요한 경우에는 국가유공자증, 통장 사본, 신분증을 지참해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박일하 동작구청장은 “말뿐인 보훈이 아닌 실질적 예우를 하기 위해 4년의 약속을 지켰다”라며 “이번 수당 인상이 생활 안정에 도움이 되고, 국가유공자를 존중하는 보훈 문화 확산에도 기여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