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남동구, 노후 주택 수리비 지원…가구당 최대 500만 원

인천시 남동구


[헤럴드경제(인천)=이홍석 기자]인천시 남동구는 저층 주거지 내 노후 주택의 주거 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 남동구 마을주택관리소 집수리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도배, 장판, 싱크대, 보일러 교체, 상하수도 설비 등 실질적인 주거 개선 서비스다.

신청 기간은 지난 19일부터 2월 13일까지로, 관할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를 진행한다.

지원대상은 ▷65세 이상인 고령자, 독거노인 ▷장애인 ▷국가유공자(상이등급 1~7급) ▷보훈보상대상자(상이등급 1~7급) ▷5·18민주화운동부상자(신체장해등급 1~14급) ▷고엽제후유증의증환자(경도 장애이상) ▷한부모 가정 ▷주거급여 대상자 및 차상위 (중위소득 50% 이하), 차차상위계층 (60% 이하) 등이다.

단, 차상위계층을 제외한 요건은 중위소득 70% 이하일 경우에만 해당한다.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가구당 최대 500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집수리 공사는 신청 가구에 대해 정주 여건 개선이 시급한 가구부터 우선순위에 따라 대상을 선정하게 되며 전문건설업체 용역을 통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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