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이앤씨, 해운대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주택전시관 개관

총 924가구 중 166가구 일반분양
재당첨 제한거주의무기간 없어


DL이앤씨,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 예상 이미지. [DL이앤씨 제공]


[헤럴드경제=김희량 기자] DL이앤씨는 부산 해운대구 재송동 1030번지 일원 재송 2구역 재건축사업을 통해 선보이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의 주택전시관을 열고 분양에 나선다고 30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6층~지상 34층, 59~84㎡(이하 전용면적) 총 924가구 규모다. 일반분양은 전용 59㎡A타입 166가구가 공급될 예정이다. 청약은 2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20일이며 정당 계약은 3월 3일부터 5일까지 3일간 진행된다. 입주는 2027년 10월 예정이다.

일반공급의 경우 현재 부산울산경남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청약통장 가입 기간 6개월 경과, 지역별면적별 예치금액을 충족한 경우 1순위 청약이 가능하다. 단지는 계약금 5%를 적용해 수요자들의 초기자금 마련 부담을 덜었다. 전매 제한은 6개월이며 재당첨 제한이나 거주의무기간은 없다.

반산초와 재송중이 단지와 맞닿아 있다. 반경 1km 내 동해선 재송역이 위치한다. 재송역을 통해 부산도시철도 2호선 환승역인 벡스코역까지 두 정거장, 서면역과 부산역 등으로 갈 수 있는 부산도시철도 1호선 환승역 교대역까지 네 정거장이면 이동 가능하다.

버스정류장이 단지와 연접해 동래, 센텀시티, 서면, 부산역 등 부산 전역으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다. 여기에 부산 내부순환(만덕~센텀) 도시고속화도로가 내년 개통되면 차량을 통한 교통 환경은 더욱 개선될 전망이다. 단지는 센텀시티와 가까워 신세계백화점과 롯데백화점, 벡스코, CGV 등 센텀시티 생활 인프라를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가 들어서는 해운대 일대에는 굵직한 개발이 이어지고 있다. 인근에 ‘부산형 판교 테크노밸리’로 추진되고 있는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가 있다. 해운대구 반여동, 반송동, 석대동 일원 1912㎢ 면적에 정보통신기술(ICT), 융합부품소재, 영상 콘텐츠 등 첨단산업을 유치하기 위해 조성하는 단지로 오는 2032년 준공이 목표다. 완공 시 8만4000여명의 고용 유발 효과와 약 27조4900억원의 생산 및 부가가치 유발효과가 기대된다.

재송동에는 옛 한진CY부지 개발도 속도를 내고 있다. 이곳에는 인공지능(AI) 등 첨단산업 스타트업과 벤처투자사 등이 대거 입주할 예정이다. 가덕신공항에서 북항까지 15분, 오시리아까지 26분만에 이동할 수 있는 ‘차세대 부산형 급행철도사업’도 예정돼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실내골프연습장과 건식사우나, 스포츠코트, 피트니스, 그룹운동(G.X)룸 등이 마련된다. 실내 놀이터인 키즈 라운지, 안전한 등하원을 위한 키즈 스테이션, 작은 도서관인 라운지 카페부터 프라이빗 오피스룸, 게스트하우스 등 다양한 공간이 조성된다.

분양 관계자는 “e편한세상 센텀 하이베뉴는 부산의 선호 주거지인 해운대 센텀시티 생활권에 들어서는 ‘e편한세상’ 브랜드 단지인 만큼 향후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 단지가 될 것”이라며 “특히 실거주 의무가 적용되지 않고 가격 부담도 낮아 수요자들의 많은 관심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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