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고시 30회로 서울시에서 정책기획관 지낸 후 이명박 대통령실 사정비서관 출신
6.3지방선거 강남구청장 출마 선언…골목길 걸으며 자신의 강남구청장 비전 제시
6.3지방선거 강남구청장 출마 선언…골목길 걸으며 자신의 강남구청장 비전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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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강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장석명 전 교수 골목메모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서울대 외교학과를 졸업하고 행정고시 30회로 서울시에서 산업지원과장, 정책기획관을 지낸 후 이명박 대통령 시절 대통령실 공직기강 비서관을 지낸 장석명 전 서울과학기술대 초빙교수가 6.3지방선거 서울 강남구청장 출마를 선언하고 골목골목을 걷는 행보를 하고 있다.
장 교수는 “이번에 30년 가까운 행정경험과 기업운영, 교수생활, 그리고 건설금융에서 일하면서 얻은 경험을 살려 성과로 증명되는 지자체 운영의 모범사례를 만들어 보고자 이번 6월 지방자치단체장 선거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강남구 생활현장을 다니면서 기록한 메모를 같이 공유하기 위해 ‘골목메모’를 그림엽서와 슬라이드 형식으로 만들었는데, 이를 카톡으로 공유하고자 한다”면서 “2월첫주부터 카톡방을 통해 일주일에 두세개 정도 골목메모를 올려 드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장 전 교수는 “저의 소소한 생각을 한번 살펴봐 주시고 저에게 가르침을 주시면 제가 더 다듬어지는데 큰 도움이 되겠다”고 덧붙였다.
서울시 근무 시절부터 실력은 물론 인품까지 갖춰 부하 직원들로부터 최고 간부로 평가받았던 장 전 교수는 서울과학기술대 초빙교수를 마친 후 전문건설공제조합 상임감사를 역임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