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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lympic.com] |
[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 한국 쇼트트랙 남자 대표팀 임종언(18·고양시청)이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라이징 스타’ 10인으로 선정됐다.
올림픽 홈페이지는 2일(현지시간) 이번 대회를 빛낼 신예 선수로 임종언 등 10명을 꼽았다.
홈페이지는 “임종언은 17세의 나이로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우승하며 한국 올림픽 무대에 어렵게 이름을 올렸다”며 “지난 4월 서울에서 열린 두 차례의 선발전에서 남자 쇼트 트랙 부문 102점으로 2022년 올림픽 남자 1500m 챔피언인 황대헌(강원도청)을 제치고 정상에 올랐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현재 18세인 임종언은 지난해 남자 1500m에서 금메달을 획득하며 세계 주니어 선수권 대회에서 세 번째 우승을 차지했고, 1년 전 그단스크에서 거둔 우승을 성공적으로 방어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2025-26 국제빙상연맹(ISU) 쇼트트랙 월드 투어 개막전인 10월 몬트리올 대회 1500m에서 17세의 나이로 우승을 차지하고 10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하며 시니어 무대에 화려하게 데뷔했다”며 “이어 11월 도르드레흐트 대회 1000m에서도 우승을 거머쥐었고, 시즌 1000m 종합 순위에서 4위로 마무리하며 투어 데뷔 첫해에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고 전했다.
임종언 외에 ‘라이징 스타’로 이름을 올린 이는 미국 남자 스노보드 알레산드로 바르비에리와 올리버 마틴, 영국 여자 스노보드 미아 브룩스, 캐나다 여자 스켈레톤 핼리 클라크, 호주 프리스타일 스키 인드라 브라운 등이었다.
이밖에 슬로베니아 여자 스키 점프 니카 프레브츠, 스웨덴 남자 크로스컨트리스키 에드빈 앙에르, 독일 여자 알파인스키 에마 아이허, 이탈리아 남자 아이스하키 다미안 클라라도 함께 언급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