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계적 조경 설계사와 기획·설계 협력 통해, 시공을 넘어 조경 사업 전방위 경쟁력 강화에 투자
- 지난해 1차에 이은 2차 세미나로, 인적·기술적 교류 확대해 상호 성장의 발판 지속 마련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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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경 토탈 솔루션 기업 ㈜LF디앤엘이 글로벌 조경 설계 및 도시계획 전문기업 ‘SWA 그룹(Group)’과 함께 ‘제2차 조경 디자인 업무 교류 세미나’를 개최하고, 조경 기획설계 중심의 사업 경쟁력 강화에 본격 나섰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조경을 단순한 시공 영역이 아닌, 프로젝트 초기 기획 단계부터 공간의 방향성과 가치를 설계하는 핵심 전략 요소로 재조명하고, 글로벌 설계 기준을 국내 시장에 적용하기 위한 기획설계 협업 모델을 구체화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세미나에는 LF디앤엘 이덕우 대표를 포함한 주요 관계자와 SWA 그룹 샌프란시스코 스튜디오의 유지현 소장, GS건설 조경 설계 부문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프리미엄 주거 단지와 도심 복합개발 프로젝트에서 조경 기획설계 역량이 곧 사업 경쟁력으로 직결되는 시장 흐름을 공유하며, 기획-설계-시공-유지보수로 연결되는 유기적인 협업 구조의 확장 가능성을 논의했다.
SWA Group 유지현 소장은 샌프란시스코 스튜디오가 수행한 글로벌 워터프런트 및 복합문화공간 프로젝트 사례를 소개하며, 대규모 개발 초기 단계에서 조경 기획·설계가 공간의 성격과 사용자 경험을 규정하는 방식에 대한 인사이트를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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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F디앤엘 본사에서 열린 ‘LF디앤엘-SWA 조경 디자인 업무 교류 세미나’에서 각 사 관계자들이 조경 혁신 방안을 논의하고 있다.] |
지난 1차 세미나가 협업의 기반을 다지는 자리였다면, 이번 2차 세미나는 조경 ‘기획설계’ 단계에서의 역할과 프로세스를 보다 체계화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참석자들은 설계 기본구상 단계의 콘셉트 설정부터 조경 프로그램 구성, 식재 및 시설물 설치 계획까지 글로벌 수준의 정밀한 기획·설계 디테일을 국내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안을 집중 검토했다. 이 과정에서 국내 조경 설계 환경의 개선 과제를 짚고, 프로젝트 완성도와 차별화를 높일 수 있는 적용 요소를 도출했다.
LF디앤엘 이덕우 대표는 “이번 2차 세미나는 단순한 협력을 넘어, 글로벌 조경 설계사와 국내 대표 조경 토탈 솔루션 기업이 원 팀(One Team)이 되어 조경 산업의 미래 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라며, “LF디앤엘은 시공 경험을 기반으로 기획설계 역량을 강화해 프로젝트 초기 단계부터 차별화된 조경 해법을 제시하는 파트너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LF디앤엘과 SWA 그룹은 앞으로도 정기적인 기술 및 인적 교류를 이어가며, 대규모 복합 개발과 프리미엄 주거 프로젝트를 중심으로 기획설계 중심의 조경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제시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