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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FC 미들급 1위 정연우(왼쪽)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입식격투기 맥스FC 미들급(75㎏) 1위 정연우(24·광주양산피닉스)와 2위 김한별(23·인천대한)이 맞붙는다.
오는 3월 14일 전북 익산시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리는 맥스FC 31 대회에서다. 이 경기는 향후 타이틀 경쟁 구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중요한 랭킹전으로 주목받고 있다.
정연우는 직전 대회인 맥스FC 30에서 챔피언 김준화를 상대로 미들급 타이틀전에 도전했으나 접전 끝에 판정패하며 아쉬움을 남겼다. 다시 정상에 도전하기 위해서는 한번은 돌아가야 할 상황이다.
김한별은 2017년 고등학교 1학년 시절 ‘퍼스트리그 06’ 대회를 통해 데뷔한 이래 꾸준한 대회 경험을 통해 다져진 경기 운영 능력과 안정적인 밸런스를 바탕으로 랭킹 2위까지 올라서며 이번 상위권 맞대결의 주인공이 됐다.
맥스FC 이용복 대표는 “정연우는 이미 정상 문턱까지 올라갔던 선수고, 김한별은 데뷔 이후 꾸준함으로 현재 위치까지 올라온 선수”라며 “이번 경기는 단순한 랭킹전이 아니라 75kg급 향후 판도를 가를 중요한 분기점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대회는 챔프 김준화와 권기섭의 웰터급 타이틀전, 챔프 정성직과 장동민의 슈퍼미들급 타이틀전 대진이 확정돼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