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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 대회에서 안병훈이 1라운드 티샷을 한 뒤 공의 궤적을 바라보고 있다. [로이터] |
5언더파 67타…선두와 2타차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LIV 골프로 이적한 안병훈이 LIV 골프 2026시즌 개막전 1라운드를 공동 4위로 출발했다.
안병훈은 4일(현지시간)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 골프클럽(파72·7464야드)에서 열린 LIV 골프 리야드(총상금 3000만달러)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낚아 5언더파 67타를 작성했다.
욘 람(스페인), 티럴 해턴(잉글랜드) 등과 함께 공동 4위에 오른 안병훈은 LIV 골프 데뷔전을 순조롭게 시작했다.
작년까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뛴 안병훈은 올해 LIV 골프에 새롭게 출전하는 코리안골프클럽(KGC)의 캡틴을 맡았다.
피터 율라인(미국)과 이적생 토마스 데트리(벨기에)가 나란히 7언더파 65타, 공동 1위에 올랐다.
교포 선수 앤서니 김(미국)이 4언더파 68타를 기록해 브라이슨 디섐보(미국), 세르히오 가르시아(스페인) 등과 함께 공동 10위로 1라운드를 마쳤다.
코리안 골프클럽의 송영한이 3언더파 69타로 지난 시즌까지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에서 활약한 이태훈(캐나다) 등과 함께 공동 18위를 달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