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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가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 1라운드 17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그는 이 홀에서 버디를 기록했다. [AP] |
나란히 2오버파 73타 공동 89위
선두 8언더 가터럽과 10타 차
선두 8언더 가터럽과 10타 차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PGA 투어 WM 피닉스오픈(총상금 960만달러)에서 우승후보로 지목된 세계 랭킹 1위 스코티 셰플러(30·미국)와 김시우(31)가 초반 난조를 보였다.
6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스코츠데일의 TPC 스코츠데일 스타디움코스(파71·7261야드)에서 열린 이 대회 첫날 1라운드에서 셰플러는 버디 5개와 보기 5개, 더블보기 1개를 묶어 2오버파 73타를 쳤다.
셰플러가 PGA 투어 대회에서 오버파를 친 것은 지난해 6월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3라운드 2오버파 이후 이번이 8개월 만이다.
지난주 파머스 인슈어런스오픈 준우승자 김시우도 이날 버디 2개에 보기 5개로 2오버파 73타의 부진한 모습을 보였다. 셰플러, 김주형 등과 함께 공동 89위에 머물렀다.
그린적중률(GIR)이 18회 중 8회만 성공해 44.44%에 머무른 것이 치명적이었다. 그린적중시 평균 퍼팅수도 1.75로 좋지 않았다.
셰플러와 김시우는 8언더파를 친 크리스 가터럽(26·미국)과는 10타 차로 뒤처진 상태다.
맷 피츠패트릭(잉글랜드)이 6언더파 65타로 선두 고터럽에 2타 뒤진 단독 2위다. 한국 선수로는 김성현이 1언더파 70타, 공동 38위에 올라 있고, 이승택은 이븐파 71타로 공동 58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