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안전공사 ‘전기안전 수칙 5계명’…전통시장서 안전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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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국전기안전공사 전경 [헤럴드 DB] |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한국전기안전공사는 설 연휴를 맞아 가정 등에서 지켜야 할 전기안전 수칙 5계명을 11일 발표했다.
소방청 국가화재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설 연휴 나흘 동안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가 128건 발생해 인명 피해와 함께 25억원 이상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설 연휴 전기안전 점검 사항으로 ▷장기간 외출 시 가전제품 플러그 뽑기 ▷ 사용 후 난방기기 전원은 반드시 차단하기 ▷젖은 손으로 전기제품 사용 금지 ▷가습기는 콘센트와 충분한 거리를 두고 사용하기 ▷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을 제시했다.
전기안전공사는 특히 명절 음식 준비로 주방에서 가전제품 사용이 잦아지는 만큼 젖은 손으로 가전제품을 만지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며, 외출 시 난방기기 전원은 반드시 차단하는 것이 안전하다고 권고했다.
전기안전공사는 설 연휴 전기재해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까지 전국 60여개 전통시장에서 전기안전 캠페인을 이어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