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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맥스FC 31 송건우 vs 김권호 포스터 |
[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맥스FC 31 대회에서 메인이벤터로 나설 예정이던 더블 챔피언 김준화가 부상으로 하차한다. 대회사는 김준화와 도전자 권기섭의 웰터급 타이틀매치를 취소하고 신인들의 경기로 대체 조치했다.
맥스FC는 “운영진 회의 끝에 지난 1월 15일 열린 맥스FC 퍼스트리그38에서 68㎏ 계약체중 매치로 열렸던 김건호(19·투혼청북정심관) 대 송건우(20·제주파이트앤피트니스) 전의 리매치를 진행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당시 첫 대결에서는 송건우가 3대0 판정승을 거뒀지만, 승부의 결과와 관계없이 뜨거운 명승부를 펼쳐 현장에 있던 선수들, 팬, 관계자들 모두로부터 박수 갈채를 받았다.
이번 리매치는 아마 킥복싱 전적 5승4패의 김건호에게는 프로 데뷔전이다. 이에 맞서는 송건우는 프로 전적3승4패1무를 기록 중이다.
맥스FC 이용복 대표는 “MAX FC 의 간판 스타 김준화가 부상으로 빠지게 되면서 대체 경기를 고심했다. 대회 운영진의 회의 끝에 퍼스트리그 경기 중 재미있었던 경기를 올리기로 결정했다”며 “첫 경기에서 이미 충분히 검증된 매치업”이라고 밝혔다.
맥스FC 31 대회는 정성직과 장동민의 타이틀전이 예정돼 있으며, 오는 3월 14일 전북 익산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