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시, ‘안녕한 부산’ 누리집 전면 개편

안녕한 부산 홈페이지 브랜드 로고 [부산시 제공]


[헤럴드경제(부산)=정형기 기자] 부산시는 시 복지 브랜드 ‘안녕한 부산’ 누리집을 전면 개편하고, 영상 기반의 시민 공감형 디지털 소통을 본격화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편의 핵심은 문자와 단순 정보 전달 중심에서 벗어나 다큐멘터리 형식의 정책 영상을 누리집 전면에 배치한 점이다. 이를 통해 시민이 복지서비스를 생생하게 보고, 듣고, 느낄 수 있는 ‘공감 복지’ 기반을 마련했다.

누리집 메일화면에서 ▷우리아이발달지원 ▷저소득층·무연고자 공영장례 ▷재가의료급여 ▷장애인지역사회자립지원 ▷하하(HAHA)캠퍼스 ▷희망금융복지지원사업 ▷일상돌봄서비스 ▷병원안심동행서비스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우리동네 사회가치경영(ESG) 센터 등 10여 편의 핵심 정책 영상을 클릭 한 번으로 바로 편하게 감상할 수 있다.

또 누리집 화면에 ‘안녕한 부산’ 핵심 가치인 ‘사람’과 ‘세상’은 모두 서로 ‘연결’되었다는 의미를 담은 디자인을 적용해 브랜드 가치를 시각적으로 표현하고 친근감을 높였다.

시는 2024년 6월 시민이 직접 주인공으로 참여하고 관련기관과 부서가 협력해 제작한 ‘장애인시티투어 나래버스’ 영상을 시작으로, 다양한 고품질 복지정책 다큐멘터리를 3년에 걸쳐 제작해 왔다.

새롭게 문을 연 ‘안녕한 부산’ 누리집(www.busan.go.kr/anbu)은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안녕한 부산’ 브랜드 로고는 ‘안녕’과 ‘하트’ 모양이 이어져 이웃과 연결되는 복지 공동체를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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