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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대표 최종일, 이하 초이락)이 설 연휴를 맞아 새 애니메이션 시리즈인 ‘피닉스맨’과 ‘헬로카봇 시즌17(용사2)’ 브랜드를 대표하는 ‘특급’ 완구 2종을 선보인다. [초이락컴퍼니] |
헬로카봇 시즌17 핵심 카봇 ‘빅포트’ 공개…탱크·로봇 변형 기능 강화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콘텐츠 전문 기업 초이락컨텐츠컴퍼니가 설 연휴를 맞아 애니메이션 시리즈 ‘피닉스맨’과 ‘헬로카봇 시즌17(용사2)’를 대표하는 완구 2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선보인 제품은 피닉스맨의 4단 합체 완구 ‘엑스타리온’과 헬로카봇 ‘빅포트’다. 메카닉 기동성과 밀리터리 콘셉트를 결합해 역동적인 변신 구조와 완성도를 강조한 것이 특징이다.
엑스타리온은 군함 ‘엑스크루즈’, 헬기 ‘엑스펠로’, 비행기 ‘엑스플레인’ 등 3종 비이클과 슈퍼히어로 피닉스맨이 합체해 완성되는 로봇 모드다. 초이락 완구 가운데 처음 선보이는 구조로, 기존 기어 형태보다 진화한 합체 방식을 구현했다. 오토바이 사이드카 기반 기어 ‘스텀’, 불도저 슈트형 기어 ‘블레이커’ 대비 벌크업된 외형과 확장된 변형 구조가 특징이다.
세부 요소도 강화했다. 엑스크루즈 갑판에는 헬기 착륙 마크가 적용돼 엑스펠로 착륙 연출이 가능하며, 엑스플레인은 2층 창문 구조를 적용해 대형 점보 제트기 이미지를 반영했다. 전용 피닉스맨 바디는 관절 가동 범위를 넓혀 비이클 내부 결합이 가능하도록 설계됐다. 결합 방식에 따라 신규 형태인 ‘엑스라이더’와 ‘엑스아머모드’로도 변환된다.
빅포트는 15일 오전 7시 25분 SBS TV에서 첫 방송하는 ‘헬로카봇 시즌17(용사2)’의 핵심 카봇이다. 탱크와 로봇 모드를 오가며 주인공 차탄을 보호하는 역할을 맡는다. 바퀴 기반 주행 구조로 손으로 밀면 자연스럽게 전진하며, 쌍포 포탑은 360도 회전이 가능하다. 캐터필러 문양을 적용해 실제 전차 질감을 살린 점도 특징이다.
초이락 관계자는 “군함·비행기·헬기와 슈퍼히어로가 결합한 합체 구조는 기존 완구에서 보기 어려운 형태”라며 “빅포트 역시 탱크 단독 형태만으로도 어린이 흥미를 끌 수 있도록 설계했다”고 말했다. 이어 “설 연휴와 함께 시작되는 헬로카봇 시즌17에는 소방구조대 ‘마이티가드’와 경찰특공대 ‘케이캅스’가 결합한 4단 합체 로봇 ‘마이티캅스’도 등장해 시청 재미를 더할 것”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