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정 지연·안전 리스크 관 등 실무 중심 커리큘럼
![]() |
| 동부건설이 임직원 약 700여 명을 대상으로 1개월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동부건설 제공] |
[헤럴드경제=윤성현 기자] 동부건설이 현장 체질 개선과 실행력 강화를 위한 동절기 직무교육을 실시하며 실무 중심의 역량 고도화에 나섰다.
동부건설은 건축, 토목, 플랜트, 안전, 품질 등 현장 핵심 직종 임직원 약 700여 명을 대상으로 1개월간 직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종별 직무역량 향상과 업무 수행능력 강화를 통해 업무 몰입도와 성과를 높이는 데 목적을 뒀다. 특히 같은 직종 또는 유관 직종 간 참여자들이 경험과 과제를 공유하며 유대감 형성에도 중점을 뒀다.
교육은 공정 관리, 협력사 운영, 품질 기준 내재화, 인허가·환경 대응, 설비·안전 연계, 사고 예방 및 점검 체계 표준화 등 각 직종 특성에 맞춰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실행력을 높이는 데 집중했다.
회사 측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종별 전문성을 강화하는 동시에 부서 간 공통 언어와 기준을 정립해 협업 기반도 다졌다고 밝혔다. 이를 통해 현장 운영의 일관성과 대응력 제고가 기대된다는 설명이다.
동부건설 관계자는 “경영 환경이 어려운 상황일수록 현장 경쟁력의 출발점은 사람과 실행력”이라며 “직종별 실무역량을 끌어올리고 현장 간 협업 기반을 강화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해 올해 한 단계 더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