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앞두고 전통시장 찾은 창진원…온누리 장보기·배식봉사 나눔

창업진흥원은 설 명절을 맞이하여 정부의 민생안정대책에 동참하고, 소외된 이웃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설 명절 맞이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창업진흥원]


세종 전통시장 이용 캠페인…임직원 82명 참여
온누리상품권 활용해 소상공인 매출 지원
장애인복지관 배식봉사·물품 전달도 진행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창업진흥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나눔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정부 민생안정대책에 동참하고 지역 내 소외 이웃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창업진흥원 임직원 82명은 세종 지역 전통시장을 찾아 명절 물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며 전통시장 이용 활성화 캠페인을 전개했다.

특히 임직원 상조회 명절선물로 지급된 온누리상품권을 장보기 활동에 활용해 지역 소상공인의 실질적인 매출 증대에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아울러 세종시장애인복지관에서는 지역 장애인을 위한 배식 봉사활동과 함께 세종 농어촌 지역에서 생산한 쌀강정, 건강 음료 등을 전달하는 나눔 행사도 진행했다.

유종필 창업진흥원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주변 이웃들이 소외되지 않고 따뜻한 명절을 보내길 바라는 마음으로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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