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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신라호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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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라다이스시티 |
서울신라호텔과 파라다이스시티가 ‘2026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각각 5성, 4성 등급을 받았다고 13일 밝혔다.
서울신라호텔은 국내 호텔 최초이자 유일하게 8년 연속 5성 호텔로 선정됐다. 2019년부터 8년 연속이다. 특히 올해는 ‘엄선된 최상위 호텔 그룹’으로 공인받았다. 이달 모나코에서 열리는 연간 포브스 써밋에도 ‘글로벌 대표 호텔’로 초청됐다. 글로벌 대표 호텔은 전 세계 51개뿐이다.
5성 선정의 배경은 맞춤형 서비스와 우수한 레스토랑이다. 체크인부터 체크아웃까지 이어지는 릴레이 고객 서비스와 진정성 있는 응대가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객 요청에 따라 맞춤형으로 정비하는 객실도 강점으로 꼽혔다.
레스토랑도 고객 응대와 제철 식재료, 메뉴 품질이 호평받았다. 서울신라호텔은 올데이 다이닝 1개(더 파크뷰), 바&라운지 1개(더 라이브러리), 파인 다이닝 4개(라연·콘티넨탈·아리아께·팔선)를 운영 중이다. 파인 다이닝 4곳은 세계적 미식 가이드 ‘라 리스트’에 등재됐다.
파라다이스시티는 7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하며 일관된 서비스 품질을 인정받았다. 복합리조트로 포브스 등급 평가에 이름을 올린 곳은 파라다이스시티가 유일하다. 2017년 개장한 파라다이스시티는 2020년 국내 호텔 가운데 최단 기간 4성 등급을 받았다.
럭셔리 부티크 호텔 아트파라디소도 3년 연속 4성 등급을 유지했다. 아트파라디소는 2024년 신규 등재 후 첫 공식 평가에서 국내 부티크 호텔 최초로 4성 리스트에 올랐다. ‘호스피탈리티 산업 책임 경영 인증’도 받았다. 이는 윤리 경영과 환경 보호, 사회적 책임 이행 수준을 종합 평가하는 인증이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호텔, 레스토랑, 스파, 크루즈 등을 평가하는 세계적 권위의 평가 기관이다. 1958년 시작해 올해로 68회째를 맞았다. 평가 대상 국가는 95개국, 심사 기준은 900개에 달한다.
김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