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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사 내용과 직접적인 관련 없는 사진 [123rf] |
[헤럴드경제=김보영 기자] 설날 아내에게 흉기를 휘둘러 숨지게 한 7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17일 전북 정읍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A씨를 붙잡아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씨는 이날 오전 11시 55분쯤 자택에서 아내를 흉기로 찔러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아들에게 전화해 범행을 털어놓았다. 경찰은 아들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A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했다.
A씨는 팔 부위를 자해해 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병원에 입원해 범행 동기를 조사하지 못하고 있다”며 “구속영장 신청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