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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배우 최여진이 남편 김재욱과 관련한 루머를 해명했다.
19일 유튜브 채널 ‘밉지않은 관종언니’에는 ‘이지혜 기절한 “57세 조혜련” 남편과 신혼처럼 사는 재혼 성공한 이유 최초공개’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서 최여진은 자신과 남편에 대해 확인되지 않은 소문이 퍼진 것과 관련 “아마 그동안 몸매 관리하고 잘난 척하고 ‘내가 아까워서 결혼도 못하겠다’고 했던 애가 누굴 만날까 했는데 대머리 낙지 아저씨가 왔네? 싶으셔서 그런 것 같다”고 말했다.
최여진은 우선 남편이 사이비 종교와 연관됐다는 소문을 해명했다. 김재욱씨는 경기 가평에서 운영 중인 레저사업장 상호에 ‘에덴’이 들어간다는 이유로 그가 같은 지역에 본거지를 둔 사이비 종교와 관련이 있다는 의혹이 나왔다.
최여진은 “교주설이 나오기 시작했다. 교주가고 하기엔 나이가 어리니, 아들설이 나오더라. 생일날 왕관을 썼다가 오해를 받았다. 해당 종교 법무팀에서 ‘우리가 피해를 보고 있으니 제발 아니라고 이야기해달라’고 연락이 왔다”고 설명했다.
모 재벌 그룹 2세라는 소문에 대해선 “남편의 머리 스타일 영향도 있고 여의도 불꽃축제 때 우리 배를 끌고 가서 내렸는데 거기에 배를 아무나 못 내린다. 인맥이 있어야 한다”며 “또 공교롭게 남편이 전에 해당 기업 우산을 쓰고 방송에 출연했던 적이 있었다”면서 의혹이 제기된 이유를 밝혔다.
돌싱이었던 남편과 전처와의 관계에 대해서도 털어놨다. 앞서 최여진은 2020년 한 예능에서 남편과 만나기 전 전부인과 친하게 지내는 모습을 보여줘 결혼을 예고한 이후 불륜설에 휩싸였다.
커지는 논란에 최여진은 즉각 불륜이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고 김재욱의 전아내까지 나서 해명했다. 하지만 이후에도 김재욱씨를 둘러싼 루머가 이어졌다.
최여진은 불륜설을 재차 부인하며 “(셋이서) 같이 한 집에서 산 것도 아니고 따로 살았다”며 “전와이프가 저보다 한 살 어린데 저는 계속 실장님이라고 부르면서 존칭한다. 서로 연락을 주고받을 만큼 친한 사이는 아니다”고 했다. 이어 “언니라고 부르면서 밥을 얻어먹고 남편을 뺏는 사이가 아니었다”며 “남편과는 돌싱이 되고 나서 한참 뒤에 자연스럽게 연인이 됐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