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페이지 통해 참여자 선착순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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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조용직 기자] 서울특별시체육회는 세종문화회관 오픈스테이지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하는 생활체육 프로그램 ‘2026 스포츠 인(in) 아트스테이션’을 오는 3~12월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3년간 시범 운영을 거쳐 연간 운영 횟수를 738회에서 972회로 늘리고 회차당 참여 인원도 20명에서 25명으로 확대했다.
올해는 댄스스포츠, 에어로빅·힙합, 요가·필라테스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 서울시체육회 회원종목단체와의 협업을 통해 종목별 지도 자격을 갖춘 전문 체육지도자를 배치해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완성도를 높일 계획이다.
상·하반기 과정과 여름특강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상반기 프로그램 참가자 모집은 2월 24일부터 세종문화회관 아카데미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 모집한다.
서울특별시체육회 강태선 회장은 “스포츠 인 아트스테이션은 서울의 중심 공간에서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열린 생활체육 사업으로,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시민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서울시체육회는 상반기 강좌 만족도조사와 시민의견을 반영해 하반기중 종목 확대 및 시민 참여형 원데이클래스 행사를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