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지난 9일 에듀윌 구로구 본사에서 열린 ‘조직문화연구소 1기 임명식’에서 양형남 대표(왼쪽에서 네번째)가 사내 소통 위원인 커넥터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에듀윌] |
비대면 넛지 캠페인으로 사기 진작
생활 밀착형 소통으로 AI 교육기업 전환 가속
생활 밀착형 소통으로 AI 교육기업 전환 가속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에듀윌이 사내 전담 조직인 ‘조직문화연구소 1기’를 공식 출범하고, 명절 연휴 직후 임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하며 본격적인 조직문화 혁신에 나섰다.
에듀윌은 지난 19일 연휴를 마치고 업무에 복귀한 임직원들을 대상으로 ‘오늘의 행운’ 스티커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조직문화연구소 소속 사내 위원 ‘커넥터’들이 직접 기획한 프로그램으로, 연휴 후유증을 겪을 수 있는 직원들에게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고 활기찬 사무실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출근길 직원들이 ‘오늘의 운세’와 간단한 미션이 적힌 ‘포춘 스티커’를 무작위로 뽑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비대면 방식으로 운영했으며, 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넛지’ 전략을 적용했다는 설명이다.
스티커에는 “오늘은 어떤 실수도 행운으로 바뀌는 날”, “나만의 퇴근 송 한 구절 흥얼거리기” 등 긍정 확언과 가벼운 미션이 담겼다. 회사 측은 작은 메시지를 통해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자존감 회복을 돕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밝혔다.
에듀윌은 ‘AI 교육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하는 가운데 기술 혁신과 함께 유연한 조직문화 조성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