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을 통해 알아보는 아시아의 문명

3~6월 ‘아시아 역사문화도시 산책(Ⅰ)’ 8회 운영


중국을 통해 알아보는 아시아의 문명


[헤럴드경제(광주)=서인주 기자] 문화체육관광부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 전당장 김상욱)은 (재)호남문화유산연구원(이사장 임영진), (재)아시아인문재단(이사장 김성종), 광주일보사(대표 김여송)와 함께 오는 3~6월 문화교육실4에서 ‘아시아 역사문화도시 산책(Ⅰ)-중국’을 운영한다.

ACC는 지난 2022~2025년 ‘아시아 박물관 산책(Ⅰ~Ⅵ)’을 통해 동남아시아(Ⅰ), 남아시아(Ⅱ), 서남아시아(Ⅲ), 중앙아시아(Ⅳ), 북아시아(Ⅴ), 동북아시아(Ⅵ) 등 다양한 아시아 국가의 역사와 문화를 총 48회에 거쳐 소개해 왔다. 올해부터 앞으로 3년간 ‘아시아 역사문화도시 산책(Ⅰ~Ⅵ)’을 마련하고, 아시아 지역별 역사와 문명, 문화예술에 대한 강의를 총 48회 펼친다.

첫 번째인 ‘아시아 역사문화도시 산책(Ⅰ)’은 중국 주요 도시의 역사와 문화가 아시아 문명에 끼친 영향 등을 내용으로 오는 3월 10일부터 6월 23일까지 격주 화요일마다 총 8회 진행된다.

1회차인 오는 3월 10일에는 임영진 호남문화유산연구원 이사장이 강의 전반에 대해 소개한다. 2회차에는 최종택 고려대학교 교수가 동북지역의 주요 도시인 북경, 심양, 하얼빈에 대해 강의한다.

오는 4~5월에는 황하유역의 서안·낙양·개봉(김병준 서울대학교 교수), 하북산동유역의 승덕·진황도·곡부(임중혁 숙명여대 명예교수), 해양교역의 중심지인 항주·상해·광주(예동근 부경대학교 교수), 장강유역의 성도·무한·남경(이성원 전남대학교 교수)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강의가 펼쳐진다.

마지막 달인 오는 6월에는 남부지역의 곤명·귀양·봉황(김홍길 강릉원주대 명예교수)을 비롯해 소수민족 자치구에 있는 오르도스·카슈카르·라싸(박양진 충남대학교 교수)까지 총 8회의 강의가 모두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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