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 위생도 한 장으로 끝”…깨끗한나라 PRO, ‘와이퍼핏S60’ 출시

깨끗한나라의 B2B 전문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가 식품 제조 및 조리 현장에 특화된 푸드서비스타올 ‘와이퍼핏 S60’을 출시했다. [깨끗한나라]


아쿠아위브 공법 적용…젖어도 찢어지지 않는 고내구 설계
핏물 제거부터 조리 공간 관리까지…식품 B2B 시장 본격 공략


[헤럴드경제=홍석희 기자] 깨끗한나라(대표 이동열)의 B2B 위생 솔루션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가 식품 서비스 및 제조 현장을 겨냥한 푸드서비스타올 ‘와이퍼핏S60’을 25일 출시했다.

이번 신제품은 위생 관리 기준이 강화되는 조리·급식·식품 가공 환경에서 흡수력과 내구성을 동시에 갖춘 전문 와이퍼 수요 증가에 대응해 개발됐다. 업소용 와이퍼 시장이 일부 브랜드 중심으로 형성된 가운데, 기술 차별화를 앞세워 점유율 확대에 나선다는 전략이다.

‘와이퍼핏S60’은 천연 펄프의 부드러움과 탄탄한 섬유 구조를 결합한 ‘아쿠아위브(Aqua Weave) 공법’을 적용했다. 한 장만으로도 빠르고 강력한 흡수력을 구현해 조리 과정에서 발생하는 물기와 오염을 신속하게 제거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또한 물에 젖은 상태에서도 쉽게 찢어지지 않는 내구성을 갖춰 세척 후 반복 사용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소모량을 줄이고 비용 효율성을 높이는 동시에 위생 관리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했다. 부드러운 펄프 소재를 적용해 표면 손상을 최소화하면서도 거친 표면의 이물질까지 제거할 수 있는 점도 특징이다.

주요 활용 분야는 육류·어류에서 발생하는 핏물 및 수분 제거, 식기·조리도구 물기 제거, 작업대 및 조리 공간 위생 관리 등이다. 대형 급식시설과 외식 프랜차이즈, 식품 가공·유통업체 등 위생 기준이 엄격한 B2B 환경에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깨끗한나라 PRO는 이번 제품을 시작으로 식품 산업 위생용품 영역에서 입지를 확대하고, 고기능성 제품 중심의 B2B 사업 구조를 강화할 방침이다.

회사 관계자는 “‘와이퍼핏S60’은 식품 산업 현장의 위생 수준을 높이는 동시에 운영 효율까지 고려한 전문 솔루션”이라며 “앞으로도 산업 환경에 최적화된 위생 제품을 지속 확대해 B2B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깨끗한나라는 지난해 11월 공공시설과 산업 현장 등 전문 위생 관리 환경을 위한 솔루션 브랜드 ‘깨끗한나라 PRO’를 론칭했다. AFH(Away From Home) 제품군을 기반으로 B2B 위생 포트폴리오를 확장하고 있으며, 산업별 맞춤형 제품 제안과 현장 테스트 기반 컨설팅을 통해 변화하는 위생 기준과 고객 요구에 대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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