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매·도소매 기능 맡는 여수 중앙선어시장 새 단장


[헤럴드경제(여수)=박대성 기자] 전라남도 공모사업인 전통시장 및 상점가 시설 현대화 사업에 선정된 중앙선어시장 부분 리모델링 사업이 추진된다.

이번 사업은 총 1억 9000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중앙동 중앙선어시장 일대의 노후된 기반 시설을 정비하고 방문객 중심의 쾌적한 시장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으며 3월 중에는 완료할 계획이다.

중앙선어시장은 경매·도매·소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며 지역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으나 일부 시설이 노후화 돼 고객 편의와 안전성 측면에서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다.

주요 사업 내용은 노후 도로 노면 재포장, 아케이드 철골 기둥 보강 등이다.

도로 노면을 정비해 안전하고 편안한 보행 환경을 마련하고 아케이드 구조를 보강해 시설 내구성과 안전성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시 관계자는 “여수 중앙선어시장 개선 공사는 단순한 시설 개보수를 넘어 지역 전통시장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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