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달 3일부터 ‘한상 CEO 토크 콘서트’ 개최
[헤럴드경제=윤호 기자]미국·독일·홍콩 등 8개국에서 활동 중인 동포기업 대표들이 국내 청년들을 만나 해외 취업과 글로벌 진출 경험을 공유한다.
재외동포청(청장 김경협)은 다음달 3일 인천대학교 및 5일 재외동포웰컴센터에서 ‘한상 CEO 초청, 청년 해외 진출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국내 청년 인턴을 채용한 해외 동포기업 대표들이 현지채용 과정과 글로벌 시장 경험을 직접 들려줄 예정이다.
동포기업 대표들은 ▷글로벌 리더로서의 비전 ▷현지 시장 도전 및 위기 극복 사례 ▷해외 취업전략 등 국내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전달할 예정이다. 토크콘서트는 사전 신청을 통해 관심 있는 청년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온라인 링크(https://m.site.naver.com/20Rts)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경협 재외동포청장은 “우리 청년들이 세계에서 활약 중인 동포 CEO들의 경험을 통해 새로운 가능성을 발견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700만 재외동포 네트워크를 활용해 청년들의 해외 진출을 실질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계한상대회 개회식 장면[자료]](http://heraldk.com/wp-content/uploads/2026/02/한상대회.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