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세예스24문화재단, ‘제39회 의당장학금’ 수여식 성료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의당장학회가 26일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9회 의당장학금’ 수여식을 진행했다. [한세예스24문화재단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한세예스24문화재단은 지난 26일 충남 아산시 음봉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제39회 의당장학금’ 수여식을 열고 장학금과 장학 증서를 전달했다.

의당장학금은 충남 아산시 음봉면 소재 학교에 재학 중인 고등학생 가운데 성적이 우수하고 품행이 단정한 학생을 선발해 장학금을 지원하는 장학사업이다.

고(故) 의당 김기홍 박사의 유지를 받들어 매년 관내 고등학교 1학년 재학생 1명을 선발해 3년간 연 190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현재까지 총 45명의 학생이 1억8000만원을 지원받았다.

이날 수여식에선 김동국 의당장학회 운영위원장과 이정성 음봉면장 등이 참석해 올해 장학생으로 선발된 이순신고 1학년 전하빈 학생에게 장학금을 직접 전달했다. 올해 충남대 신소재공학과에 입학한 공진표 학생에게도 120만원의 입학 축하금이 전달됐다.

백수미 한세예스24문화재단 이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미래를 이끌 인재들의 꿈을 응원하며 건강한 사회 구성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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