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고양 가구엑스포 & 홈앤리빙 더쇼, 3월 킨텍스서 개최

2026년 봄 이사철과 신혼·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대규모 가구박람회가 고양 킨텍스에서 열린다.


‘2026 고양 가구엑스포 & 홈앤리빙 더쇼’는 오는 3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10홀(2층)에서 진행된다.

이번 박람회는 입주가구와 혼수가구를 중심으로 스타일 가구, 생활가전,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 등 주거 전반을 아우르는 품목을 함께 선보이는 가구 전문 전시회다. 봄 시즌 실수요 관람객을 주요 타깃으로 구성됐으며, 신혼부부와 이사 예정 고객, 1인 가구 등 다양한 주거 수요층의 관심이 예상된다.

행사는 ‘스프링 리프레시 홈페어’를 콘셉트로, 계절 변화에 맞춰 주거 공간을 새롭게 구성하려는 소비자들에게 최신 가구 트렌드와 실생활에 적용 가능한 인테리어 솔루션을 제안한다. 거실·침실·주방·서재·홈오피스 등 공간별 전시 구성이 이뤄지며, 실용성과 디자인을 강조한 가구들이 전시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큐브현대미술전이 함께 진행돼, 가구 전시와 더불어 미술작품을 함께 감상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된다. 가구와 예술 작품이 조화를 이루는 전시 구성으로, 관람객들은 주거 공간과 예술의 결합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를 통해 단순한 가구 구매를 넘어 라이프스타일 전반을 제안하는 전시로 차별화를 꾀한다.

전시장에는 국내 주요 가구 브랜드를 비롯해 중소·강소 가구 제조사와 인테리어 전문 기업들이 참여한다. 소파, 침대, 매트리스, 수납 가구, 테이블과 의자 등 필수 가구는 물론 생활가전, 생활용품, 인테리어 소품까지 함께 비교·상담할 수 있도록 구성된 점이 특징이다.

박람회 기간 동안 LG가전 특별 행사도 함께 운영된다. TV, 스타일러, 김치냉장고, 로봇청소기 등 주요 가전 제품을 대상으로 한 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일부 품목은 최대 40~70% 할인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가구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한 경품 이벤트도 마련된다. 추첨을 통해 자동차와 프리미엄 가전 등 다양한 경품이 증정될 예정으로, 실구매 고객을 위한 혜택이 강화됐다. 또한 가구 배치와 공간 활용에 대한 상담 프로그램도 운영돼 관람객들이 구매 전 실질적인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전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입장 마감은 오후 5시 30분이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사전 등록 시 무료 입장이 가능하다.

주최 측은 “이번 행사는 가구 전시와 함께 예술 작품을 함께 선보이며, 실제 주거 공간에 적용 가능한 다양한 선택지를 제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며 “봄 이사철과 신혼 시즌을 앞둔 소비자들에게 합리적인 구매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2026 고양 가구엑스포 & 홈앤리빙 더쇼’는 가구엑스포 주관, 고양특례시 후원으로 진행된다.

Print Friend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