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DBC조성 사업 추진에 지역 대학과 긴밀한 협력 추진
서울과학기술대, 삼육대, 서울여자대 바이오 관련 학과장 구청 방문 협의
서울과학기술대, 삼육대, 서울여자대 바이오 관련 학과장 구청 방문 협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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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승록 노원구청장이 S-DBC사업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
[헤럴드경제=박종일 선임기자]오승록 노원구청장은 10일 오후 S-DBC사업 추진을 위한 지역 대학교 바이오 학과장 및 교수와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DBC는 남양주로 이전하는 창동차량기지 일대의 24만 7천㎡ 부지에 바이오 클러스터를 필두로 한 첨단 산업기반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구는 성공적인 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전략으로 산(産)-학(學)-연(硏)-병(病)이 연계되는 플랫폼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특히 구는 바이오 관련 학과를 운영하는 지역 대학과의 연계를 통해 사업의 완성도를 높이는 동시에 장기적으로 S-DBC 조성의 수혜가 지역 청년들에게 돌아갈 수 있는 상생의 구조를 구상하고 있다.
이날은 서울과학기술대학교의 박진원 교수, 서울여자대학교의 양현원 교수, 삼육대학교의 한경식 교수가 구청을 방문했다. 지난 1월 대학 방문 면담의 후속 논의다. 각 대학의 교수진은 구청 옥상 전망대에서 S-DBC 사업 부지를 조망한 후 구청장실로 자리를 옮겨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후 구와 대학은 ‘바이오공유대학’을 통해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나갈 계획이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대학의 참여와 연구인프라 구축은 기업 유치만큼이나 바이오 생태계의 필수요소”라며 “대학-대학, 대학-기업, 대학-지역의 다양한 네트워크와 파트너십 활성화를 위해 구의 역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