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시상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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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롯데정밀화학의 ‘가족이 타고 있어요’ 광고가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TV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주협회 제공] |
[헤럴드경제=김현일 기자] 카카오뱅크와 롯데정밀화학이 한국광고주협회 선정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한국광고주협회는 지난해 집행된 광고 작품을 대상으로 심사한 결과 수상작 41편을 선정하고 오는 19일 서울 송파구 잠실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디지털부문 대상은 대화형 인공지능(AI)으로 금융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 카카오뱅크의 ‘나의 첫 번째 AI 은행, 카카오뱅크’(광고회사 오리콤)가, TV부문 대상은 트럭커와 가족의 삶에 대한 공감을 극대화한 롯데정밀화학의 ‘가족이 타고 있어요’(광고회사 대홍기획)가 받았다.
문화체육관광부장관상에는 ▷LG유플러스의 ‘Simple. Lab-어느 날 도착한 아빠의 문자 한 통’(광고회사 이노레드) ▷KT의 ‘KT가 시작하는 한국적인 AI, [K intelligence]’(광고회사 제일기획) ▷네이버의 ‘BE LOCAL’(광고회사 올이즈웰)이 이름을 올렸다.
한국광고주협회장상은 포스코의 ‘FANTASTEEL POSCOllection’(광고회사 대홍기획),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장상은 번개장터의 ‘새것아닌 내것찾기’(광고회사 오버맨)가 수상했다.
‘제34회 소비자가 뽑은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와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가 공동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며 100명의 소비자가 심사에 참여했다.
강정화 심사위원장(한국소비자연맹 회장)은 “올해 수상작들은 AI 등 혁신 기술이 소비자에게 주는 편리함과 경험을 설득력 있게 보여줬다”며 “기술을 넘어 우리 일상의 구체적인 이야기 속에서 공감의 가치를 발견한 점이 인상적이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