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광화문 공연 맞춰 K-WAVE존 확대…31일까지 한류 프로모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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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세계면세점 제공] |
[헤럴드경제=김진 기자] 신세계면세점이 21일 방탄소년단(BTS)의 광화문 공연을 앞두고 명동점의 K-컬처 굿즈·프로모션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명동점 ‘K-WAVE존’에서는 방탄소년단 매거진·마그넷·퍼즐·봉제인형·크로스백·피규어 칫솔·인형키링 등을 판매한다. 멤버 완전체 매거진, 특전 앨범, 캐릭터 브랜드 BT21 굿즈도 선보인다.
방탄소년단 관련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면세점 내 굿즈 판매는 증가했다. 실제 지난해 5월 완전체 복귀 기대감이 커지던 시기 명동점 방탄소년단 굿즈 매출은 전월 대비 285% 증가했다.
13일부터 31일까지는 외국인 대상 쇼핑 행사 ‘K-Love Festival’을 진행한다. 온라인몰에서 K-패션·국산 화장품·식품 할인 기획전을 운영한다. 신규 외국인 회원에게는 면세포인트 5000원과 9%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명동점에서는 16일부터 31일까지 즉시 할인쿠폰과 최대 3만원의 쇼핑지원금을 준다.
신세계면세점 관계자는 “공연을 계기로 명동을 찾는 글로벌 팬과 관광객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된다”며 “차별화된 쇼핑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