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사랑, ‘제4회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 개최

[면사랑 제공]


[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면·소스 전문기업 ㈜면사랑은 한국메세나협회, 한국초등학교합창연합회와 함께 ‘제4회 면사랑 어린이 동요사랑 합창제’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합창제는 어린이들이 동요를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친구들과 함께 노래하며 배려와 협동의 가치를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된 면사랑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지난 2023년 첫 개최 이후 지금까지 총 75개 초등학교에서 3000여명의 어린이들이 참여했다.

올해는 전국 초등학교 학생으로 구성된 20~60명 규모의 합창단을 대상으로 열린다. 참가 신청은 오는 6월 26일까지이며, 참가 신청서와 접수일 기준 1개월 이내에 촬영된 합창 동영상을 제출해야 한다.

전문 심사위원단의 예선 심사를 거쳐 결선 진출팀을 선정하며, 결선 무대는 10월 16일 서울아트센터 도암홀에서 열린다. 결선 진출팀을 위해 전문 합창 지휘자가 직접 방문해 지도할 예정이다.

참가 팀 중 최우수상 1팀, 우수상 2팀, 장려상 5팀을 뽑아 각각 상금 300만원, 200만원, 100만원을 수여한다.

정세장 면사랑 대표는 “동요를 통해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나누는 자리를 마련하고자 했다”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화합의 가치를 배우며 건강하게 성장하도록 문화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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