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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큐멘터리 영화 ‘추적’이 3월 15일 (일요일) 오후 5시 ‘내일을여는사람들’ 주최로 로스앤젤레스(LA)고려사 (500 N Western Ave, Los Angeles, CA 90004)에서 열린다.
‘추적’은 이명박 정부의 4대강 사업이 남긴 환경 파괴와 민주주의 훼손의 진실을 17년간의 취재를 통해 고발하는 다큐멘터리이다. 이명박 정부는 2010년 4대강사업을 내세워 한국의 강을 파헤치기 시작했다. 20여년이 지난 지금 자연 생태계는 파괴되고, 매년 천문학적인 운영 유지비용으로 세금이 들어가는 결과만 남았다.
‘추적’의 최승호 감독은 MBC PD출신으로 사장까지 역임했다. 최 감독은 17년간의 조사와 추적을 통해 정부와 언론이 외면한 문제를 파헤쳐 고발한다. 멈춘 강과 퍼져가는 녹조, 그 속에 축적된 거짓과 침묵의 시간을 따라가며, 강의 흐름을 되살리고 공공의 책임을 되묻고 있다. 영어 자막이 있고, 영화 상영 후에는 최승호 감독과 대화시간이 마련된다.
관람신청은 링크(forms.gle/ptn4xyCWHF9mNd5FA)를 통해서 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