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25일까지 서류 접수, 6월 합격자 발표
전역장교·ESG동반성장 등 맞춤형 채용
전역장교·ESG동반성장 등 맞춤형 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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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KB국민은행이 상반기 신입행원 채용을 실시한다. [국민은행 제공] |
[헤럴드경제=김은희 기자] KB국민은행은 상반기 신입행원을 채용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채용규모는 110여명이다.
이번 채용은 ▷UB(기업고객금융·고객자산관리) ▷UB(지역인재) ▷전역장교 ▷ESG(환경·사회·지배구조) 동반성장 ▷보훈 등 총 5개 부문으로 진행된다.
UB(유니버셜 뱅커) 부문은 자산관리전문가(PB)와 기업금융전문가(RM)로 성장할 인재를 선발하며 지역 금융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지역인재도 채용한다. 조직 운영 경험과 리더십을 갖춘 인재 선발을 목적으로 전역장교 채용도 함께 진행된다.
채용의 다양성을 확대하기 위해 ESG동반성장과 보훈 부문도 마련했다. ESG동반성장 부문은 장애인, 기초생활수급자, 북한이탈주민, 다문화가정 자녀 등을 대상으로 하며 보훈 부문은 국가보훈대상자 또는 그 가족을 대상으로 한다.
서류 접수는 오는 25일까지다. 국민은행 공식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전형 절차는 ▷서류전형 ▷필기전형 ▷1차 면접전형 ▷2차 면접전형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합격자는 오는 6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도전과 혁신의 가치를 이해하고 금융의 미래를 만들어갈 청년 인재의 많은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계층을 포용하는 채용으로 은행의 사회적 책임 이행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